또다시 늘어놓는 넋두리.

 이건 뭐 완전 공개일기장이구만?

괜찮아. 현실의 나와 이곳의 나를 연결지을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돼.

내가 대학생이라는 것만을 다들 알 뿐이지..



 그러니까 문제는 1살 어린 여자애가 좋아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로리형인 나는 키가 작고 살갑게 달라붙는 성격의 여자애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범하고 싶은,탐욕에 빠진, 광기로 뒤덮인

그런게 아니라 그냥

무언가 알려주고 싶고 보듬어주고 싶은 그런 마음.

음... 근데 내 사정상 애인을 사귄다는 건 사치이다.

가뜩이나 없는 시간을 그런 곳에 쓸 수는 없지 않은가...

그 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공부 잘하고 참하게 생긴 여자아이도 있다.


둘 다 끌린다 솔직히.

근데 하나는 가까이 보기 때문에 더 그럴 뿐.

남자형 스타일이라 마음껏 받아주니 그럴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난 잘 안다.

어차피 해도 안 되는 거 잘 안다.

그리고 하려 하면 난 세상과 나를 또다시 단절시켜버려야 한다...



그래 그냥 포기해버리자.

내가 있는 이곳을 지키려면

옛날의 나를 버려야만 한다.






자르고 잘라내도 살아남는 미련을 다시 잘라내기 위해 또 이 곳을 찾다....

by 통칭K | 2009/06/28 02:09 | 트랙백 | 덧글(0)

오랜만에 싸지르는 글.

 정말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군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현재의 심경변화때문에 또 다시

마음을 풀 곳을 이곳으로 택하여 이렇게 왔습니다.

전 아무래도 카사기가 있나봅니다.

이상하게 웬만한 여자들이 다 좋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들이 보이고 저는 그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미연시에서도 전캐릭을 공략하면서 모두 빠져 살곤 했는데..

더구나 이번 동아리 사람들은 전부 로리형!!!!!


제기랄... 그 중에서도 발랄한 진짜 여동생 타입의 로리형...

걔랑 같이 있으면 위험해 질 것 같은데

알면서도 멀리 있기 힘드네요.



아아... 정말이지...

by 통칭K | 2009/06/11 21:56 | 트랙백 | 덧글(0)

일신기독병원 사망 산모 사건.

http://blog.naver.com/motorspeed/120062997568

댓글로 힘내세요 라는 말 적어봤자 이미 10000개에 달하는 댓글에 내가 참여해서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서

이렇게 주소를 복사해봅니다. 정말 길어서 좀 부담스럽다 싶은 사람을 위해..


... 산모의 상태에서 출혈에 의한 내부응고 등을 미연에 방지는 커녕

13시간 방치, 그리고 각종 수술을 통해서 살리려고 애썼지만

결국 고인은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나오는

병원 측의 괘씸한 태도)



진실과 실상이 어느 것이었는지를 모르겠습니다만...

죽음이라는 것에 달할 때, 그 환자에게 최대한의 안정과 그 가족들의

마음을 덜게 해 주는 최선을 다 하는 모습.

그런 모습이 조금도 비춰지지 않았음에서 이미 분노하게 되네요.


어쨌거나 이렇게 많은 글을 올려서 검색어 1위로 만들거나

이런 포스트들이 확산되어 큰 문제로 대두된다면 그것이 더 나을 것 같아 글을 적어봅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이런 글은 한 번 주욱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by 통칭K | 2009/04/22 12:56 | 일상의 비일상화 | 트랙백 | 덧글(1)

c언어에서 press anykey to continue가 나오게 하는 법

 visual studio2008부분에 있어서 단축키가 f5와 ctrl+f5가 있는데

전자를 선택하면 그냥 꺼지고

후자를 선택하면 press anykey to continue가 나옵니다.


그 마저도 뜨지 않기를 원한다면 다 필요없이

getch(); (#include <conio.h>)
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마는..

진짜 질문에 대해서 무조건 getch()만 쓰고 보는 건 누구야 대체.

by 통칭K | 2009/02/24 18:01 | 트랙백 | 덧글(0)

ㅅㅂ 우결 정말 싫다.

 나 같은 남자들에게 환상을 두 개나 심어주고 있다.

그거 다 말짱 꽝이라는 거 알면서도 우리결혼했어요를 보면서

자꾸만 그래도 혹시나.. 설마.. 만약에...

자꾸만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 생각이 뭐냐면 말이지....



1. 덕후계에도 여신이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확률 0에 수렴하지만 0은 아니라는 환상.

2. 외모가 별로여도(뚱뚱한 것이 별로에 포함됨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자상하고 듬직하고 재밌는 성격을 가지면 예쁘고 귀엽고 어린 여자도 따라올 수 있을 거라는 환상.




 솔직히 옛날에야 진상이니까 깐다지만 지금시점에서 정형돈씨 까는 사람은 시기, 질투로밖에 안 보인다.

전형적인 옛날 경상도 남자가 그 정도라도 표현한다는 게 대단한 일임을 모른다 치더라도 말이지.




그래, 설정이라는 얘기도 있고 실제로 그렇지 않고서야 카에라 의식하지 않고 실제 살아가는 것처럼 할 수는 없겠지.

그치만 그 그지같은 설정 때문에 자꾸만 환상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알긋냐? 내가 뭔 말하는지?


ps. 우결은 형돈 태연, 강인<<윤지땜에 본다.

ps2. 이 세상에 환상을 바라는 나 같은 썩은 외모를 가진 남자여, 미소녀를 바라고 태연같은 여자를 바라고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 요리 잘하고 노래도 잘 부르면서 간간이 감동주는 그런 세상 천지에서 단 하나 있을까 말까한 여자를

      바라기 이전에 본인이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미안, 사실 내가 아직 덜 깨서 나한테 한 얘기야.)

ps3. 이래 적든 저래 적든 내 블로그고 차피 아무도 안 올텐데 뭐 어때? 불만있으면 태연 좀 개인면담시켜주고 얘기해.
(나이는 같은 89인데..흑..)

cf>   <<  =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



그림 따위 없고 손대던 코토미 루트 커스텀스크립트는 8월내로 완성해야겠다는 장대한 목표세우고 갑니다.


덧. 소찬휘 노래갖고 이상한 댓글 좀 달지 말아요. 여길 우째 알고 들오는겨?

by 통칭K | 2009/02/21 01:19 | 일상의 비일상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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