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신선하게

 다시 신선하게 옛날의 기분을 살려서 만들고는 싶은데

쉽지는 않겠군요. 가끔씩 이중생활 하는 것 같아서 좀 찝찝하기도 하고

무튼간에 2년간의 여행이 끝나면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by 카엘린 | 2010/01/02 11:59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미치겠다.

 여자친구 만들고 싶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겠다.

그리고 그럴 수 없다.

이게 뭐야 뭔 등신 같은 생각인가

이런 환장할 노릇이 다 있나.

미연시로 온 여자 다 훑더니

그러다 로리로 겨우 정착시켜놓고

그러고 난 여자를 좋아하지 않게 되겠지는 커녕

샹 주변애들이 다 로리형이야.

키 작고 귀엽고 거기에다 타입도 다양해.

발육 수준도 달라.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나

이젠 어쩐다... 군대도 가는 마당에 정말 환장하것구만.

몸도 안 좋아서 의욕도 안 생기는 마당에 이런 샹..

이런 잡념이라니.. ㅅㅂ

by 카엘린 | 2009/12/03 01:03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2)

주제.

 하이퍼텍스트.

그것과 관련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비쥬얼 노벨과 게임이야말로 제한되어 있어 답답함을 느끼는 독자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이라고.



그러니까 비쥬얼 노벨은 종이책의 대체물로서 영원할 것이다.


비쥬얼 노벨 포에버~~~


.......이런 글 쓰면 아래 글처럼 까이다가

D0주겠죠...ㅠ.ㅠ

by 통칭K | 2009/11/24 12:32 | 트랙백 | 덧글(2)

의미없는 포스팅.

 세상이 미쳐가는지 내가 미쳐가는지 알 수 없다.

이곳에서 나는 몇 주 전 교수님과의 면담을 토대로 얘기해본다.

그러니까 나는 거기서 그런 주장을 펼쳤는데 철학과 교수라

그냥 버려두고 나왔다.



악과 선의 의미는 무엇인가?

누가 정했으며 그 기준은 무엇으로 삼아야 하는가?

색깔판 보면 그 어느 색을 정확히 지어주지 않는다. 경계가 모호하다는 뜻이다.

어느 샌가 보면 그 색은 어느 새 그 색이 아니다.

마찬가지다.

절대선과 절대악, 그리고 선에 치우친, 악에 치우친, 중도.

그 모든 것들이 공존해 있는 게 인간세상이다.



그런데 나는 의문을 던져본다.

악과 선은 대체 무엇으로 정하는가?



어느 날, 연쇄살인범이 등장했다.

그나마도 20명을 죽이려다가 꾹 참고 11명만 죽였다고 한다.

이 사람은 악인가?



사안을 파헤쳐본 결과, 이 사람의 딸이 성폭행을 당했는데

관계자들이 고위층이라 모두 쉬쉬하였고

그래서 3심 모두 패소해버리자 딸은 충격으로 자살하였다.

그리고 그 딸을 부자에게 넘겨버리듯이 주고 성폭행 사실에

무덤덤하게 있던 아내부터 시작해서 관계자 20명중 11명을

죽였다고 하자.






자. 이제 이 사람은 악인가?





물론, 당연히 둘 다 악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안타깝다.

라고 할 수도 있다.


내가 묻고 싶은 건 바로 그 악이냐 아니냐가 아니다.

당신이 악이라고 판단했던 그이유.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생각한다. 인간 보편 심리적으로 선과 악을 규정지을 수 있다지만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최소한의 규율인 법이라는 것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법을 지키는자가 선, 어기는자가 악.

으로 규정지으면서

그것은 감성과 연결되어 어느 새 도덕으로 자리잡힌 것이라고



물론, 이 이야기에 크게 반발될 수 있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만약에, 아주 만약에 어느 나라에서 살인을 허용한다고 가정하자.

과연 그 나라에서 살인이라는 것은 악으로 간주될까?



여기서는 이렇게 반박할 것이다.

살인이 악이기에 그 사람들은 곧 살인을 금하는 법을 제정할 것이라고

과연 그런 걸까?

사람들이 살인마로 인한 피해가 커져서 사회에 균열을 초래하기에

그렇게 법으로 규정짓는 것이 아니고?




이런 글을 평범한 글쓰기 시간에 인용해서 냈으니

교수가 좋아할 턱이 없지.





무튼 그러니까 결론은 선하게 삽시다. ^^

by 통칭K | 2009/11/24 12:29 | 일상의 비일상화 | 트랙백 | 덧글(0)

또다시 늘어놓는 넋두리.

 이건 뭐 완전 공개일기장이구만?

괜찮아. 현실의 나와 이곳의 나를 연결지을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돼.

내가 대학생이라는 것만을 다들 알 뿐이지..



 그러니까 문제는 1살 어린 여자애가 좋아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로리형인 나는 키가 작고 살갑게 달라붙는 성격의 여자애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범하고 싶은,탐욕에 빠진, 광기로 뒤덮인

그런게 아니라 그냥

무언가 알려주고 싶고 보듬어주고 싶은 그런 마음.

음... 근데 내 사정상 애인을 사귄다는 건 사치이다.

가뜩이나 없는 시간을 그런 곳에 쓸 수는 없지 않은가...

그 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공부 잘하고 참하게 생긴 여자아이도 있다.


둘 다 끌린다 솔직히.

근데 하나는 가까이 보기 때문에 더 그럴 뿐.

남자형 스타일이라 마음껏 받아주니 그럴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난 잘 안다.

어차피 해도 안 되는 거 잘 안다.

그리고 하려 하면 난 세상과 나를 또다시 단절시켜버려야 한다...



그래 그냥 포기해버리자.

내가 있는 이곳을 지키려면

옛날의 나를 버려야만 한다.






자르고 잘라내도 살아남는 미련을 다시 잘라내기 위해 또 이 곳을 찾다....

by 통칭K | 2009/06/28 02:09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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